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트하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수민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조수민씨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입니다. 정말 부러운 나이인데요. 조수민씨의 이력에 대해 알아볼까요?
조수민씨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큰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예인 답게 작은 얼굴은 물론 이고요. 또한 한국외대 중어중문학과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언어 실력도 대단하다고 하네요.
조수민씨는 아역배우 출신인데요 2006년 드라마 < 서울 1945 >에서 아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 <소문난 칠공주>로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구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에서는 뛰어난 영어실력까지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플레이 리스트 웹드라마 <또 한번 엔딩>에서 주연을 맡았는데요.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좋은 연기력을 보여 주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역시 아역배우는 다른 것 같네요.
지금은 유명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출연하며 탑스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력이 정말 압권입니다.
조수민씨는 시집 읽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 문학소녀여서 다양한 작품을 평소에도 많이 즐겨 본다고 하네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애완견을 키우는 영락없는 대한민국 소녀 입니다. 좋은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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