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원영 씨의 나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의 센터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는 장원영씨, 몇 살인지 알아보고 장원영씨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할께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IZ*ONE의 멤버입니다. 요즈음에는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길거리 캐스팅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1년 2개월 동안 연습생 기간을 보냈다고 하는 군요
장원영씨가 유명해진 프로는 바로 2018년 4월부터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 입니다. 장원영씨는 예쁜 외모와 실력 있는 무대 매너로 무대를 장악해 버렸는데요 2018년 8월 31일,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1등을 하여 지금을 당당히 아이즈원의 센터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돌 유망주인 장원영씨는 올해 나이 2004년도에 출생한 올해 16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를 데뷔한 장원영씨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프로듀스 48의 1등이면서 외모가 뛰어나 인터뷰나 공식 석상 등에서 IZ*ONE의 센터를 맡았습니다. 장원영의 가장 큰 무대적 강점은 본인의 비주얼을 백방 이용해 무대를 장악한다는 아닐까 싶은데요,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표정연기로 늘 노래의 감정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 및 영상을 봐도 주위 분위기가 바뀌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데도 장원영씨의 그 특유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갑니다. 예쁜 외모와 함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표정연기가 정말 극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중에 연기자의 길로 나가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장원영씨는 프로듀스 48 경연에서 . I.O.I의 <너무너무너무>와 Ariana Grande의 <Side To Side> 등 완전히 다른 장르의 곡을 모두 무리 없이 소화를 시켰습니다. 넓은 스펙트럼의 장르를 소화시키며 이미 이 때부터 스타성의 자질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데뷔곡 <라비앙 로즈>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성숙미와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이 <라비앙 로즈>의 우아한 컨셉을 잘 살렸습니다. <라비앙 로즈>의 노래를 섬세한 표정연기를 통해 잘 살렸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연기력이 점점 나날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장원영씨의 끼는 이 뿐만 아닙니다. 2집 앨범 타이틀곡 <비올레타>에서는 타이틀 콘셉트인 제비꽃의 대표 상징색 '보라색'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장원영씨와 꼭닯은 꽃무늬 드레스를 착용하고 제비꽃의 다채롭고 우아한 모습을 장원영씨만의 색깔로 잘 풀어서 표현했습니다. <라비앙 로즈>와는 상반되는 분위기 연출로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야리야리한 제비꽃의 느낌을 잘 살려내어 역시 장원영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장원영씨는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무척 좋다고 합니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타인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어린 만큼 순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